이글은 2018년 04월 24일에 올린글을 복원 한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지난 2018년 9월 11일 창원지방 검ㄱ찰처엥서 홍정남과 대면 조사를 하였고 글 삭제외 각서를 요건으로 합의 하기로 했습니다 만 각 서내용 중 
"6. 이봉석은 자신의 영업이나 페이스북, 블로그, 카페 활동 등과 관련하여 BBMTB 명칭을 사용하지 아니할 것을 확약하며, BBMTB의 교육 및 지점 영업과 관련하여 일체의 민사 및 형사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확약한다."
라는 문구가 있어 수정을 요구 했으나 홍정남 측은 합의를 거부하고 약식기소에 넘겼습니다. 이에 다시 한번 글을 복구 하는 바를 알려 드립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더 이상 저희 같은 피해자가 안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참고로 전 그리 착한 사람도 정의로운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 
전 지난 2018년 1월 20일 BBMTB에 대한 8가지 사실에 관하여 인터넷에 올린 이유로 홍정남 대표에게 명예훼손으로 고발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eok5999/221388642912

명예훼손의 요건이 올린 글이 사실이건 거짓이건 간에 관계없이 본인에 대한 비방의 목소리가 있으면 성립되는 요건이라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홍정남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제 입을 막고 싶겠지요. 
제가 더 열받는 건 명예훼손으로 고발된 게 아니라 그 8가지 사실에 대한 홍정남의 변명이었습니다. 
조사받을 때 경찰분에게 들은 이야기여서 워딩이 정확하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첫째 지점 해지 횡포 
홍정남 : 안양과 천안은 영업권 침해로 해지했다. 
영업권 침해가 아니라 자르고 싶은데 이유가 없어 영업권 침해라는 명목을 같다 붙인 거죠. 
안양, 천안 지점을 알고 있는 현업 중인 BBMTB 지점, 탈퇴한 지점 모두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게 진실인지. 
홍정남 : 대구는 계약기간이 만료되어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아서 하기 싫은 줄 알고 해지했다. 
이 말을 듣고 홍정남이는 더 이상 생각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2015년 7~8월에 교육을 받고 11월에 오픈을 했는데 2016년 4월에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비아냥 되는 문자를 보내고 지점 해지를 했습니다. 
한가정의 가장을 저딴 식으로 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가 갈리더군요. 
홍정남 : 수원과 일산은 미캐닉룸이란 정비 모임에 가입해서 비밀 보장에 관한 규율을 어겨 해지했다. 
홍정남 성격상 통화 내용 녹취록 있을 겁니다. 어느게 진실인지 까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리고 거짓말을 하는군요 "참여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라고 자기 돈 들여가면서 어렵게 교육받고 창업을 했는데 자기 발로 나갈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아래는 대구 대표에게 홍정남이가 보낸 문자입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짓을 하고도 저리 당당할 수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둘째 위아래 없는 막말과 짜증 
도대체 얼마나 막말을 해야지 막말입니까?









셋째 교육 같지도 않은 교육 
본인이 반박하는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렸더군요. 
참나 손님이 맡겨 놓은 자전거가 교육 마루타가 되어 뜯기고 조립되고 창피함이라고는 1도 없는 인간이군요. 
BBMTB에서 교육받으신 분들에게 다 물어보세요. 현업 중인 지점 해지한 지점 다 물어보세요. 하루에 세대가 들어왔는지.












넷째 지점 상대로 돈 뜯어내기 
홍정남 : 대전은 추가 비용을 받은 거다. 
추가 비용? 무슨 추가 비용이죠? 500만 원 주고 지역을 산 겁니까? 
이게 삥이 아니고 뭡니까?


다섯째 부산 창원 거제 울산 의정부 동시 탈퇴 사유 
말 그대로 갑질에 지쳐서 나간 겁니다.

































여섯째 개인적인 인간관계까지 간섭 
내용 그대로입니다. 
"소통하면 날린다 내말 잘 들어라" 
내말 잘 들으라며 우리라 칭합니다. 뭔 일진 놀이도 아니고 유치하기가 참 대단합니다.
































일곱 번째 자기보다 약해 보이는 사람 괴롭히기 
밤 9시 17분에 한잔 쳐먹고 저린짓을 합니다. 
아래는 대구대표님 문자내용 입니다


























여덟번째 지역 영업권 파괴 
홍정남 : 영업권 파괴 한적 없다. 
그럼 보죠 고양시에 일산파주 지점이 있는데 또 고양시에 고양점을 내줬습니다. 
그때 일산은 아직 BBMTB에 속해 있었죠. 이유는 일산대표가 "고양시점"으로 하지 않고 "일산점"으로 했다는게 이유입니다. 뭔 말장난 입니까? 돈에 눈이 뒤집히면 사람이 이렇게 되는군요, 
처음에 일산 대표님이 고양시점으로 한다고 하니 홍정남이가 일산이 더유명 하니 일산점으로 하라 해서 일산 파주점으로 오픈을 했습니다. 그러더니 고양에 지점을 또 내줍니다. 지역 영업권 그딴거 없습니다.




















그리고 반박하는 글을 보니 이해력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군요.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만 쳐다 본다고 모자란건지 모자란척 하는건지. 
아무튼 추가 고발 하겠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많은 공유만이 저희 같은 피해자를 막을수 있습니다.


















1. BBMTB에 정비 의뢰한 자전거는 훌륭한 교보재가 됩니다. 
본인이 올린 사진 보이시죠? 저중에 교보재가 몇대나 있을까요? 다 손님 자전거 입니다. 
BBMTB에 의뢰하는 이유가 그래도 오랫동안 자전거를 만졌으니 홍정남 대표의 노하우를 믿고 의뢰하는 거겠지요. 하지만 현실은 이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의뢰한 자전거는 교육받으시는분들에 의해 분해되고 뜯기고 훌륭한 마루타가 되어 교육 교보재로 쓰이고 있습니다. 
정비할 자전거가 없어 교육받으시는 분들이 자기 자전거를 분해 정비 하기도 합니다.2. 남발하는 고소 고발 

저 뿐만 아니라 원주에 있는 제글을 퍼다 나른 사람까지 고소 고발 하더군요. 
자기가 한 짓을 반성 하기는 커녕 자기와 대립각을 세우는 사람의 입을 막고 싶었겠죠. 
인생을 살면서 거짓으로 산적이 없다고 하는데 지금 까지 한말들이 거짓이 아니라고 믿는다면 심각한 사이코패스라는 이유겠죠. 
저도 제대로된 소송 준비중입니다. 


3. 전형적인 내로남불 그리고 프락치 심기 
홍정남 대표가 단톡방에 짜증과 욕설을 남기고 나가서 본인 카페에 헛소리를 지껄였습니다. 
그때 이미 저와 몇몇 지점들은 이미 카페에서 강퇴를 당했습니다. 
이유는? 카페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죠. 
처음 오픈하고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카페활동, SNS홍보를 어떻게 합니까? 
우리 카페에서 내카페로 바뀌는건 한순간이더군요. 
아무튼 막말이 너무 심해서 저도 욕을 했었습니다. 
그와중에 이제 막 오픈한 구미 지점 대표를 통해서 단톡방 내용을 보고 받고 있더군요. 
구미 대표님을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 이제 막 오픈하고 홍정남 대표의 갑질에 기가 죽었겠죠. 
방을 나갔으면 관심을 끄던지 그와중에 프락치를 심어 훔쳐보는건 뭡니까? 없는곳에서는 나라님 욕도 하는데 자기는 신(神)이라도 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정말 본인의 인성을 그대로 들어내는 사건인데 BBMTB를 하는 매장중에는 타 자전거 브랜드 매장을 가지고 있는 지점도 있습니다. 
대리점 규정에 도도매를 금지하는 조항이 있지만 아는 안면에 한두대 정도는 도도매로 주기도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표를 내지는 않습니다. 
한지점 대표가 성남, 울산 지점에 자전거를 도도매로 준걸 약점 잡아 협박 하더군요. 
정말 탁월한 인성에 감탄이 나옵니다. 
그럼 본인이 거제지점에게 도도매로 준거는 뭔가요? 내가하면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입니까?
















4. "스승"으로 칭송 받고 싶었던 욕망 

본인이 스승이라고 떠벌이고 다닙니다. 
저희가 공짜로 알려 달라고 했나요?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받고 쓰레기 같은 교육을 받았는데 자기를 스승이라고 은혜도 모른다고 윽박 질렀죠. 공구하나 오일하나 다 돈주고 산겁니다. 
옆집 식당 사장님도 스승인가요?







5. 본인의 불륜도 자랑처럼 떠들어 대기 
대전 오픈할때 입니다. 홍정남 대표차를 타고 저와 울산 대표가 제주대표를 태우러 공항에 갈때 였습니다. 한때 여기에 애인이 있었다고 자랑 처럼 떠들더군요. 본인의 불륜을 자랑이라고 떠들어 대는 건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건지 의문입니다. 
이것 또한 거짓이라고 하겠죠. 저 혼자 들었으면 거짓이라고 하겠습니다. 울산 대표에게 물어보세요 거짓인지.

6.비아냥 되는 문자 그리고 조울증 
울산 815바이크와 관련해 막말과 비아냥을 썩은 문자를 보내다가 아차 싶으니 바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또 비아냥 
되고 이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입니다. 왔다 갔다하는 변덕 때문에 지점들이 동시에 나온이유이기도 하구요


7.고소고발 하고 비아냥 되기 
문자와 카톡을 보니 이사람은 비아냥 되기가 습관화 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 강원도에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인 클럽에게 고소고발 소리를 하길레 너무 꼴보기 싫어 몇마디 적었더니 바로 싸이버 수사대에 뛰어가 고소를 하고 비아냥 되는 문자를 보내더군요.































8.스토커 적인 관종 
제가 처음 글을올린 1월20일 그날 저녁 바로 대전대표님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홍정남이 제글을 보고 대전대표님 한테 전화를 한거죠. 
하루에 대부분을 인터넷으로 누가 자기욕하는지 무슨말을 하는지 찾아보는게 일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서 좋아요를 눌리는 이유는 뭘까요?















9.내가 최고다 라는 자만심 
문자의 내용을 보면 언젠가 내가 필요 할거다 그런날이 올거다 라고 지속적으로 주입 합니다. 
실력으로 볼까요?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나 정비실력은 부산의 문광호 대표가 월등합니다.
부산 대표는 특별히 SNS활동도 하지 않는데 손님들이 입소문으로 줄을 서죠. 
BBMTB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샥 오링 교환은 손가락 안에 꼽을 겁니다. 
대부분의 정비가 분해 오일교환 조립이 끝입니다. 
오픈할때 오링을 한박스 가져 오더니 팔더군요. 
어디 들어가는지도 모른고 번호만 적힌체로요. 
오링 교환 방법 교육은 참 기가 찹니다. 
수많은 봉지에 담긴 오링을 하나하나 비교해가면서 찾더군요. 
반대로 부산 대표는 하나하나 필요한 오링을 공구박스에 싸이즈별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사용 합니다. 거기다 소형 선반 까지 구입해서 구하기 어려운 부품들은 직접 가공해서 사용 합니다. 
이것만 보더라도 실력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알수 있으실 겁니다

0.돈에 눈이 뒤집힌 행동들 본인도 아는 갑질 
한달에 2기수만 교육 하기로 했는데 돈에 눈이 머니 마구잡이로 받아서 교육을 하더군요. 
생각 해보죠 본인 앞으로 오는 일거리들 대략 500잡고 한사람당 500만원씩 교육비 대충해도 한달에 
1500만원은 그냥 앉아서 벌었습니다. 그것도 다 교육받는 사람들이 해준 일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변하기 시작하더군요. 본인도 자기 행동이 갑질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페이스북에 알바생들 무릎꿇게 하고 갑질하는 영상을 올리니 페이스북 메세지로 자기 이야기 냐며 스승운운하며 메세지가 오더군요. 
그것도 새벽 12시가 넘어서요 하루종일 핸드폰 보는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11. 자기와 친하지 않은 수입사와 거래하지마라 
아실겁니다 BBMTB를 오픈 하면 EXO와 거래를 하지 못하게 합니다. 
많은 수입품을 취급하는 업체인데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거래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장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답답할 노릇이죠.

12. 이건 사기 행각이다. 
부산 대표는 저보다 한참 어립니다. 하지만 실력은 저희들중 탑이죠. 
제가 부산대표에게 우리도 지점 사업하자 교육은 니가 하고 나는 홍보를 하마라고 하니 
"형님 그거 사깁니다. 사람들이 배우려는건 샥수리가 아니라 돈을 어떻게 버느냐인데 홍정남이 하는거 봤잖아요. 이건 사기에요. 차라리 배우고 싶다면 그냥 알려주면 되요" 
뒷통수를 한대 맞은 기분이였습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건 돈을 버는 방법이지 샥수리하는걸 배우고 싶은게 아니였습니다.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모아놓고 가정폭력을 휘두르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BBMTB를 오픈한 모든 대표들이 느끼는 감정이였습니다. 
8개 지점 9명의 사람들이 정신이 이상한걸까요?


위 사실은 모두 사실이며 한치의 거짓도 없음을 밝힙니다. 
한집안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을 지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마음대로 지점 해지를 시켜버리고 사지로 모는 행동은 그 어떤 이
유에서도 합리화 될수 없습니다. 
전국 8개의 지점이 이를 검증합니다. 
창원 - 010-4415-5999 
부산 - 010-9390-3031 
거제 - 010-8520-6376 
대구 - 010-9805-3036 
울산 - 010-3180-0815 
수원 - 010-4599-0322 
일산 - 010-2809-8158 
의정부 - 010-4457-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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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전국 거점 샵을 모집해서 각 지역 마다 우후죽순으로 BBMTB라는 샵들이 생겨난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때 창원 지점을 오픈 했습니다.

처음 김해지점이 마산 창원 김해를 다 같이 운영 하기로 했는데 제가 억지로 우겨서 창원을 오픈 하게 됐죠.


전국에 지점이 생겨나고 바이크 브라더스라는 이름처럼 형제처럼 지내 자는 달콤한 사탕 발림을 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전국의 지점들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대표님 대표님 하면서 추켜새워주니 그것도 알량한 권력이라고 갑질이 시작되기 시작 하더군요.



1. 지점 해지 횡포

자기 말만 믿고온 사람들을 쓰레기 버리듯 버려 버리더군요.

안양 - 영업권 침해라는 명분이였지만 실제 내용은 보는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입니다.

대구 - 더 황당 합니다. 전화 받지 않고 문자에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 입니다.

일산, 수원 - 저랑 친하다는 이유로 해지 되었습니다.

나머지 지점은 영업이 되질않아 폐업한 지점과 갑질 횡포때문에 나온 지점들입니다.




2. 위아래 없는 막말 과 짜증

상호간의 정보 공유를 위해 단톡방을 만들었는데 뻑하면 막말을 하고 나가기 일수 더군요.

그럼 다른 지점 대표님들은 쥐죽은듯 서로 눈치반 보고 있어야 했습니다.

언제 칼날이 나한테 돌아올줄 모른다는 공포감 때문이겠죠.

이 외에도 카톡 자료는 많습니다.



​3. 교육 같지도 않은 교육

하루에 자전거 3대를 분해 정비 한다고 광고 했죠 하루에 뭐 광고니깐 과대 포장 됐겠지 생각 할수도 있하루 한대도 제대로 들어오지 않는 자전거를 어떻게 3대라고 할수 있는지 양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돈을 그만큼 받고 교육을 한다면 제대로된 교안과 교보재라도 준비 되 있어야 하는데 그냥 마구잡이 교육 그 자체 였습니다. 지방에 오픈한 샵 대표님께서 교육 자료라도 달라고 요청하지 "다른 지점도 그냥 그렇게 했다고 그냥 배우라고" 했다고 하더군요.

처음 가면 자전거에 "자"자도 모르는 사람들이여서 모든게 신기해 보였겠지만 과연 그만한 돈을 들여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의심 스러울 뿐입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기술 교육을 하겠다는 것도 뻥이지요.






4.​지점을 상대로 돈 뜯어내기

이말을 들었을때 정말 양아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전 대표님은 사람이 참 호인 입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옆 세종시에 지점을 계약했다고 하고 세종시 지점 계약 해지 조건으로 대전 대표님에게 500만원을 받아 갔다고 하더군요. 사람으로 할 짓인지 의문이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5. 부산 창원 거제 일산 울산 의정부 동시 탈퇴 사유

울산 대표님 어렵게 구미시합의 정비부스를 받아 냈습니다. 때마침 시합 지원이 한군대 더 잡혀서 윗지방 사람들은 윗쪽지원 울산 이하 지방 사람들은 구미지원을 나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서울 본점 홍*남 대표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때 부터 울산 대표를 마구잡이로 까기 시작 했습니다. 영문을 알지 못한채 모두 숨죽여 눈치만 보고 있을때 이유를 알고 쓰러지는줄 알았습니다. 구미 대회 정비 지원 글자에 B*MTB가 앞에 적히지 않고 울산대표 샵이름이 먼저 적혔다는 이유였습니다.

갑질을 넘어선 갑질에 전국 대표들이 모여 이야기 한 결과 저를 포함한 5개 지점은 나오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와중에도 마음착한 지점 대표들은 우리가 나온다고 해서 홍*남 대표가 망하기를 바라는건 아니지 않느냐 라고 감싸주더군요.






6. 개인적인 인간 관계까지 간섭

지점을 나온건 나온거고 서로 알고 연락하고 할수 있는데 그것 까지 터치를 하더군요.

예를 들어 천안 대표는 안양 대표와 친하다는 이유로 계약 해지를 시켜 버리더군요.

개인적인 인간 관계까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도대체 무슨 갑질 인가요?






7. 자기보다 약한 보이는 사람 괴롭히기

대구 대표님은 사람이 참 순합니다. 욕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호인이죠.

자기가 자기 임의대로 계약 해지를 해 놓고 술만 먹으면 간판 때라고 문자질을 하더군요.

저한테도 문자질 하다가 이제는 서로 전화하면서 쌍욕을 하는 아주 절친한 사이가 됐습니다.






8.지역 영업권 파괴

앞에 언급한것 처럼 처음 제가 B*MTB를 할때 김해에서 마산 창원 까지 다 같이 하기로 했었습니다.

거기서 제가 억지로 창원을 파고 들어간거죠.

근데 사람들이 몰리고 서로 찾아오니 욕심이 생긴 모양 이더라구요. 어느날 홍*남 대표한테서 전화가 와서는 마산에서 문의가 들어 왔다 창원을 두군대로 나누자 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순순히 난 상관없으니 알아서 하라고 했다가 잠시 생각을 해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내가 수락을 하면 나머지 지점 대표들도 같은 피해를 볼수 있겠다 싶어 마산은 아닌거 같다고 하니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보라는둥 김해 있는데 창원을 내준건데 왜 본인 생각만 하냐는둥의 짜증을 내더군요. 김해영업권을 니가 치고 들어 왔으니 너도 내줘야 하는거 아니냐 라는 논리인지 이해가 가지 않더군요. 이건 지점의 영업권을 살려주는게 아니라 아마 또 누군가가 돈을 들고와서 지점 문의를 하면 지역에 상관 없이 오픈시켜 줄겁니다.




여기까지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현업에 있는 대표님들한테 문의 하면 누구도 같은 말을 할 겁니다.


창원 - 010-4415-5999

부산 - 010-9390-3031

거제 - 010-8520-6376

대구 - 010-9805-3036

울산 - 010-3180-0815

수원 - 010-4599-0322

일산 - 010-2809-8158

의정부 - 010-4457-1233


그외 업을 접으신 대표님들은 제외 했습니다.

주위에서 누군가가 샥전문수리점을 한다고 하거나 B*MTB를 생각 하신다면 한번쯤 문의 해보고 결정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싫건 좋건간에 모두들 한집안의 가장이고 한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인데 자기 기분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고 막말을 일삼는 행동은 잘못된거라 생각 하고 저희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조만간 2차 갑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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